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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분말 어떻게 먹으면 될까요?


차가버섯 분말 어떻게 먹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건강에 좋은 차가버섯 분말에 대해 소개합니다. 차가버섯은 영양의 보고이자 시베리아의 산삼이라고도 불리는 천연 식품입니다. 차가버섯을 분말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하게 되었어요. 오늘 소개하는 차가버섯 분말은 한국생활건강에서 나온 브랜드 팔레오의 제품입니다. 팔레오의 제품은 시베리아 북위 45도 이상의 매우 추운 지방의 자작나무에서 기생하는 러시아산 100% 차가버섯입니다. 


차가버섯은 천연버섯으로 러시아에서는 약용버섯으로 인정 받고 있는데요. 죽은 나무에서 기생하는 일반적인 버섯과는 달리 살아있는 나무에서 기생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차가버섯 균은 자작나무의 상처를 통해 내부에 침투하여 나무의 수액 등 영양성분을 흡수하고 성장하며 긴 시간동안 나무의 영양성분을 농축하고 보관합니다. 








차가버섯이 자작나무를 뚫고 외부에 나오기까지 10년정도 소요되고 나무표면에 돌출된 이후에도 15~20년 이상 더 성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높은 영양을 자연 그대로 담고 있어요. 건강한 식습관을 지향하는 팔레오는 구석기시대의 식습관을 모티브로 현대인의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몸에 좋은 식품이나 푸드를 취급하고 제공하는 식품 전문업체 입니다. 


직접 현지를 방문해 천연 재료를 엄선하고 한국으로 들여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생산부터 가공까지 높은 퀄리티의 공정을 가지고 건강한 식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 합성착색료, 노 합성착향료, 노 합성보존료로 차가버섯분말 역시 100% 천연원료로만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시베리아, 북유럽, 북아메리카의 추운지방의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기생하는 차가버섯은 영양성분이 농축되어 있어 영양성분의 보고라고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베타글루칸,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SOD성분, 식이섬유, 아미노산, 미네랄, 유기산, 엽산 등 다양한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어요. 팔레오 차가버섯 분말은 이렇게 많은 영양을 담아 제품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의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러시아에서 온 버섯계의 산삼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럼 차가버섯은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저는 아침에 하루 한스푼 떠서 먹고 있습니다. 간편하기 때문인데요. 은은하게 차로 즐기시려는 분들은 물이나 음료에 넣어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드실 수 있는데요. 팔레오 차가버섯 분말은 천연재료인 만큼 고온에서는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60도 이하의 따뜻한 물에 음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음식에 넣거나 요거트, 샐러드 등에 곁들여 먹어도 향이 살아있어 기분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요리할때 조미료 대신 차가버섯 분말을 사용하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차가버섯은 식품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영유아나 임산부도 먹을 수 있으니 믿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영양제나 약품과 다르게 식품이기 때문에 걱정없이 드시면 됩니다. 하단에 보시면 팔레오 링크가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그럼 포스팅 마칠께요. 감사합니다.